배부름이 전부가 아니였다
어떤 음식이든 기본적으로는 맛있게 만들어 진다
요리사가 실수를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면
식당의 수입에 관련 있기 때문에 맛없게 만들지 않는다.
음식의 맛은 누구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본능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헌데 먹는 즐거움이 배부름인가 맛의 즐김인가는 최근의 이슈이다
수 천년동안 지내오면서 먹어야 산다는 자연적인 습관이 배여 들었고
먹고살기 힘들었던 지난과정이 배부름을 위한 목표를 만들어 내면서
지금껏 달려온 것이다
삶의 내면적인 행복은 멀리하고 배부름만이 먹는 것의 전부인양 살아왔다
지오 맛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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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푸드메일
글쓴이 : 지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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