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얼음주먹' 에밀리아넨코 표도르(러시아. 32세)가 24일 5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표도르는 오는 25일 서울 삼보중앙체육관에서 열리는 컴뱃삼보 세미나 참석차 방한했다. 이 행사는 한국선수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표도르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병기를 시연할 예정이다.
24일 나리타 공항발 대한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표도르는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 여장을 푼다. 25일 세미나 참석 후 특별한 일정없이 2박3일간 머물다 러시아로 다시 출국할 계획을 갖고있다.
한편 표도르는 SBS-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이파니와 오누이간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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